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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족 직장여성 다이어트, 수면 중에서도 체지방 연소

NSP통신, 박천숙 기자, 2012-10-22 16:24 KRD7
#다이어트 #직장여성 #단기간다이어트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직장 여성들은 전업주부에 비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절대시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업무 시간과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평일에는 업무처리를 하다보면 야근도 잦아지고 규칙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하기 쉽지 않다.

골드미스의 경우는 사회적 위치와 연봉도 일정 수준을 유지하지만 어느덧 직장 내 연차가 흘러 자신도 모르게 몸매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특정 신체 부위들에 지방이 쌓이게 된다.

이는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서 성장호르몬 감소가 원인 중 하나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신진대사 능력이 저하되고 먹은 음식을 분해하는 능력도 감소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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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시간이 부족하지만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균형 있는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며 운동을 병행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객관적인 다이어트를 진행한다면 골드미스의 사회적 지위에 걸맞는 몸매유지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칫 편식을 통해서 하나의 영양소만을 비대하게 섭취하거나 무리하게 음식을 굶어가면서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신체 균형을 잃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이로 인해 직장 내 생활의 균형도 잃을 수 있다. 이 같이 신체 균형을 잃을 경우 변비가 발생하기도 한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40대 젊은 여성이 남성보다 최고 4.9배 변비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그에 대한 원인들로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잘못된 식습관과 부족한 운동량 등이 원인들 중 하나로 밝히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수반돼야 하는 것은 건강한 다이어트와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지나친 욕심도 버려야 한다. 지나친 다이어트 욕심은 꾸준한 인내심과 관리가 필요한 다이어트의 적이다.

TV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단기간 다이어트 성공한 후에 인터뷰 등에 하는 이야기들의 공통적인 키워드는 지속적인 운동, 음식조절, 전문가의 관리, 꾸준한 실천력, 균형 있는 영양소 공급 등이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건강한 식단을 준비해 몸 안의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면서 근력의 량을 밸런스 있게 조절, 단기간 다이어트를 진행해 신체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정 음식만 먹거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게 되면 체중 감량은 성공할 수 있으나 우리 몸 안에 칼슘, 철분, 양질의 단백질, 필수지방산, 비타민 B12 등 영양소가 결핍될 수 있고 심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바람직하지 못한 식습관을 형성하게 돼 장기적으로 좋지 않으며 탈모, 탈수, 요요현상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꾸준한 운동한 충분한 영양섭취가 병행돼야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면 반드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 중 90% 이상이 3년~5년 안에 다이어트 전 체중으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을 경험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운동을 병행하면서 근육이나 몸의 균형 상태를 해치지 않으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각종 운동과 함께 다이어트를 병행하는 것이 몸의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따라서 살을 빼기 위해선 적절한 다이어트와 운동이 중요하다.

유기농 수면 해독 다이어트는 복부비만 상체비만 하체비만 등 빠른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7일짜리 ‘단기 유기농 해독 프로그램’과 2주 동안 진행되는 ‘체지방분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는 수면 중에 체지방을 연소시켜 하룻밤에 1kg 살빼기, 21일에 18kg 살빼기 등이 있다. 식사 제한은 없으며 취침 2시간 전에 아미노산을 먹는 것만으로도 비만고민을 해결해 준다.

자세한 다이어트 정보를 원하면 유기농 수면 해독 다이어트를 방문하면 된다.

박천숙 NSP통신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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