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다이어트를 고민해본 경험이 있는 직장여성, 가정주부, 모델, 결혼을 앞둔 신부 등 이라면 이들이 원하는 것은 단기간 다이어트에 성공을 꿈 꿀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 최대명절인 추석, 설날이 지나고 나면 고칼로리 음식을 다량 섭취하여 더욱더 고민이 깊어질 것이다.
단기간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것은 건강한 다이어트와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지나친 욕심도 버려야 한다. 지나친 다이어트 욕심은 꾸준한 인내심과 관리가 필요한 다이어트의 적이다.
TV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단기간 다이어트 성공한 후에 인터뷰 등에 하는 이야기들의 공통적인 키워드는 지속적인 운동, 음식조절, 전문가의 관리, 꾸준한 실천력, 균형 있는 영양소 공급 등이다. 예능이나 음악방송 등에서 소녀시대, 카라 등의 연예인은 우월한 몸매를 유지하며 다이어트에 관심가진 이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며 동경의 대상이자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에 궁금해 한다.
일반적으로 가정주부나 직장여성들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시도하지만 연예인처럼 철저한 관리와 프로그램을 반드시 지켜가며 다이어트를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여성의 경우 결혼을 하고 아이를 출산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복부의 뱃살이 늘어나게 되고 이를 되돌리기 위해서 많은 다이어트 노력을 하지만 쉽게 처녀 때의 몸매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경우가 다반사다.
이때 처녀 때 입었던 옷들이 맞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사례들이다. 이는 아침 드라마 등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노출 시즌에는 더욱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빨리 성공하고 싶어 단기간 다이어트를 고민하기도 한다. 그러나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요가나 자신의 체력과 근력에 맞는 운동을 병행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맞벌이 가정의 가정주부인 경우는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질 것이다. 가정과 직장을 모두 챙겨야 하기 때문에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하고 어느 순간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게 되면 실망감을 감추기 어려울 것이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건강한 식단을 준비해 몸 안의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면서 근력의 량을 밸런스 있게 조절해 단기간 다이어트를 진행해 신체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정 음식만 먹거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게 되면 체중 감량은 성공할 수 있으나 우리 몸 안에 칼슘, 철분, 양질의 단백질, 필수지방산, 비타민 B12 등 영양소가 결핍될 수 있고 심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바람직하지 못한 식습관을 형성하게 되어 장기적으로 좋지 않으며 탈모, 탈수, 요요현상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꾸준한 운동한 충분한 영양섭취가 병행되어야 한다.
장시간에 걸친 다이어트 시도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꺽이지 않는 다이어트 의지다. 주부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로 꼽는 것 중 하나가 ‘의지가 약하기 때문’이다. 이때 다이어트에 대해서 주변의 관심을 충분히 받으면서 의지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며 이러한 것이 힘들 경우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면 반드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 중 90% 이상이 3년~5년 안에 다이어트 전 체중으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을 경험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운동을 병행하면서 근육이나 몸의 균형 상태를 해치지 않으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각종 운동과 함께 다이어트를 병행하는 것이 몸의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따라서 살을 빼기 위해선 적절한 다이어트와 운동이 중요하다.
최근 가수 김혜연씨가 추천하는 유기농 수면 해독 다이어트는 복부비만 상체비만 하체비만 등 빠른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7일짜리 ‘단기 유기농 해독 프로그램’과 2주 동안 진행되는 ‘체지방분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는 수면 중에 체지방을 연소시켜 하룻밤에 1kg 살빼기, 21일에 18kg 살빼기라는 감량효과가 식사 제한이 없으며 취침 2시간 전에 아미노산을 먹는 것만으로도 비만고민을 안전하고 확실하게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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