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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인터파크가 24인치 무결점 풀HD LED 모니터를 15만8000원에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제조사 그린아이티씨로부터 직매입을 통해 최저가에 선보이며 시중 동급사양 브랜드 제품보다 최대 50% 저렴하다. 총 500대 물량으로 한정 판매된다.
제품명은 ‘무결점 광시야각 24인치 GL-ST240LED’. A-MVA패널을 사용해 수직·수평 시야각 최대 178도 내에서는 색이 변질되지 않아 다양한 환경에서 모니터를 자유롭게 질길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이와 함께 1920X1080p의 넓은 해상도를 지원하며 8ms의 빠른 응답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잔상이나 흐림 없이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 1000:1 / 30000:1(DCR) 이상의 명암비를 채택해 깊이감 있는 화질을 즐길 수 있으며 250cd/㎡의 밝기로 더욱 화사하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해 업무용 작업 및 멀티미디어 작업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전, 후면이 블랙 하이그로시 코팅 재질로 마감돼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며 대기전력저감프로그램을 갖춰 사용자의 편의와 환경까지 고려한 점도 특징이다.
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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