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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5일과 6일 주말과 휴일도 반납한 채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소급적용을 촉구하다 51일째(단식투쟁 6일째) 어리러움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최승재 의원의 투쟁을 계속 이어갔다.
토요일인 지난 5일 국민의힘 소속 이종성 의원을 시작으로 신원식, 조태용, 박대수, 지성호 의원이 최 의원의 55일째 국회 천막 농성장을 지켰다.
또 일요일인 6일에는 이영, 서정숙, 유경준, 신원식, 윤주경, 윤창현 한무경 의원 등이 최 의원의 국회 천막 농성장을 지키며 정부 여당을 향해 성의 있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책을 촉구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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