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코, 삼척시와 손잡고 친환경 경쟁력 ‘앞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텔레콤이 중앙일보가 보도한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 추진’ 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회사측은 “당사는 11번가 내에서 아마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론칭을 위해 협력 중”이라면서 “지분양수도 관련해서는 진행중인 사안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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