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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캐나다 휘슬러 스키 여행 8월 예약시 대폭 할인

NSP통신, 황기대 기자, 2012-08-16 10:58 KRD7
#인터파크투어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인터파크의 여행·숙박 예약사이트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는 가을·겨울 여행을 미리 예약하면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키여행 특가 판매 등 조기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터파크투어에서 단독 특가로 판매중인 11월부터 12월 출발 ‘캐나다 휘슬러/블랙콤 스키여행 4박6일’ 상품은 8월 31일까지 예약자에 한해 정상가 대비 100만원 저렴한 154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왕복 직항 항공권, 휘슬러 호텔4박, 휘슬러/블랙콤 스키 리프트3일권이 포함된 가격이며 이는 기존 정상가 기준으로 254만원에 예약 가능한 상품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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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5만원 상당 스키장내 레스토랑 푸드&드링크 프리바우져, 롯데면세점 1만원 선불카드 교환권 전원 증정 및 공항-호텔간 왕복 픽업 셔틀, 4인 이상 예약시 한국인 가이드, 전용 차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캐나다 휘슬러/블랙콤은 스키를 탈 수 있는 슬로프 면적이 광활해 스키어와 스노우보더들이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하는 스키 여행 명소다.

휘슬러산과 블랙콤산을 모두 스키 리조트로 만들어 놓았으며, 두 산을 픽투픽 곤돌라로 왕복할 수 있다. 또한 초급자 코스부터 최상급 코스까지 약 200여개의 슬로프가 있다.

인터파크투어 왕희순 기획팀장은 “최근 자유여행 트렌드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며 “가을, 겨울 여행을 지금 미리 예약하면 항공권 등 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고 다양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는 한 방법” 이라고 말했다.

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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