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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코스메슈티걸 브랜드인 스킨79가 고보습 미스트인 화이트 퓨어 미스트를 선보였다.

화이트 퓨어 미스트는 강한 자외선과 외부환경으로부터 칙칙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미백효과를 준다. 때문에 이 제품은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아이템으로 20~30대 여성들을 에게 안성맞춤.

여름에는 여성들의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진다. 바쁜 일상생활로 피부에 신경을 쓸 틈이 없는 20~30대의 여성들은 내리쬐는 자외선에 피부를 맡기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여성들은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자외선 노출로 인해 피부가 칙칙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화이트 퓨어 미스트가 있으면 걱정 뚝이다. 화이트 퓨어 미스트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얼굴에 뿌리면 손으로 문지를 필요가 없어 사용도 간편하다.

특히 해양 심층수와 빙하수를 함유하고 있어 청량감과 보습감이 높아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스킨79 관계자는"장미수의 청정작용으로 청결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고 뛰어난 미백효과로 여름철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며"메이크업 후에도 수시로 뿌릴 수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