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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부산 웨스틴조선해운대가 호텔 로비 ‘델리 베키아 에 누보(Vecchia e Nuovo)’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블루&초콜릿’을 테마로 한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블루베리 블랙베리 초콜릿을 재료로 블루베리 무스, 블루베리 타르트, 블랙베리 초콜릿 타르트, 블랙 커런트 바닐라, 카시스블랑, 시실리안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블루베리 타르트는 아몬드 비스켓에 블루베리 아몬드 크림을 넣고 구워내 고소함과 달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블랙 커런트 바닐라는 바닐라 무스와 블랙커런트 젤리가 어우러져 부드러움 속에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이다.
특히 카시스 블랑은 크림치즈, 초콜릿, 블루베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디저트로 3가지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다양하게 사용된 블루베리는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안토시아닌, 엽산, 비타민 A가 풍부해 ‘젊음의 친구’라고 불릴 정도로 항노화와 시력보호, 피부 건강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주목 받고 있는 건강재료다.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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