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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지난 5일 브렌트(Brent) 유가는 노르웨이 북해유전 노동자 파업 장기화에 따른 공급우려, 미 원유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ICE의 브렌트(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93달러 상승한 100.70달러에 마감한 반면, 뉴욕상품거래소(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44달러 하락한 87.22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79달러 상승한 97.96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김용환 NSP통신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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