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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리노공업(058470)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36억원(+3%YoY, +29%QoQ), 영업이익 209억원(+5%YoY, +26%QoQ)으로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을 포함한 주요 스마트폰의 판매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5G스마트폰의 시장 침투율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로 인해 리노공업의 IC Test Socket 부문의 실적이 전 분기 대비 +3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Leeno Pin 부문 역시 전 분기 대비 +15%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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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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