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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니아딤채(대표 김혁표)가 펫 프렌들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위니아와 함께하는 유기동물 사랑 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위니아딤채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펫 모드가 적용된 위니아 ‘퓨어플렉스’ 공기청정기 출시를 기념하고 올해도 유기동물 후원활동을 이어 나가기 위해 해당 모델 제품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다.
펫 모드가 적용된 위니아 퓨어플렉스 공기청정기 1대를 판매하면 5천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오는 5월까지 판매된 실적을 정산해 동물자유연대에 현금 기부한다.
오프라인 캠페인 행사 외에도 온라인에서도 착한 기부는 계속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려동물을 후원하는 이벤트를 기획해 펫 프렌들리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며 “제품의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고 반려동물 보호활동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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