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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업무보고 비대면 방식 전환…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경기도 ‘1위’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1-01-26 12:21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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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이재준 고양시장 (고양시)
이재준 고양시장 (고양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자 세계 최초로 드라이브스루선별검사소를 도입했던 고양시가 올해 코로나 확진자 발생 경기도 1위를 계속 유지하자 지난 22일부터 업무보고 방식을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NSP통신-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홈페이지 캡쳐)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홈페이지 캡쳐)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월 26일 0시 기준(경기도 31개 지자체 평균 확진자수 617.5명) 1788명을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지자체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021년 각 부처의 업무보고를 언택트(온나라 영상회의)방식으로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따라서 고양시는 고양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제1·2부시장, 간부공무원 등 최소 인원만 배석한 가운데 올해 각 부처들의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NSP통신-수목 절도사건까지 발생된 고양시 원당4구역 행정재산 건물 모습 (강은태 기자)
수목 절도사건까지 발생된 고양시 원당4구역 행정재산 건물 모습 (강은태 기자)

한편 고양시는 “이날 업무보고는 단순히 보고를 주고받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시장이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방향과 정책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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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양시 최대 도시개발 비리행정인 요진 게이트나 고양시 원당 4구역 등 고양시 도시개발 비리와 관련해 기존에 허위 보고 전력이 있는 고양시 일부 공무원들이 비대면 방식 업무보고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이 시장에게 업무보고에 임할지 고양시 정가의 귀추가 주목됐다.

특히 고양시 원당4구역 현금청산자들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원당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무효(취소) 소송의 항고심 재판부는 최근 고양시가 원당4구역조합에게 무상으로 양도했던 고양시 소유 행정재산이 유상매각으로 변경된 이유를 답변서로 재판부에 제출하라고 요구하기도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변 업무보고가 필요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려또한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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