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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비리, ‘Genshin Impact’ 흥행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12-11 08:0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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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중국 Z세대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업자 중 하나인 비리비리의 모바일 게임 사업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리비리는 2020년 여름에 PC/PS4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었던 ‘Fall Guys: Ultimate Knockout’의 모바일 버전을 중국에서 출시할 예정이고 지난 9월 말에 출시된 Genshin Impact의 흥행도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권윤구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또한 중국 e스포츠 산업의 빠른 발전, 5G 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클라우드 게임 활성화도 2021년에 놓칠 수 없는 keyword가 될 것이며 두 카테고리에서 가장 앞서 있는 사업자는 텐센트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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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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