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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빅히트(352820)는 위버스의 가파른 성장으로 인해 3분기부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여전히 빅히트에 대한 과소 추정으로 인해 4분기 실적 역시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오버행 이슈가 있지만, 늦어도 내년 상반기 내 1조원의 현금을 바탕으로 한 투자/M&A 가시화, 해외 아티스트의 위버스 입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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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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