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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예년 대비해서는 높은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4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다.
브로커리지 관련 손익은 3분기 Peak-Out할 가능성이 있고 트레이딩도 시장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4분기 자산 시가평가로 손상 인식은 일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그럼에도 2~3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연간 세전이익 1조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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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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