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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신강호)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세일기간 중 첫 주말을 기념해 농축산물 한정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포항점은 감귤 5Kg 1만2천원, 블랙사파이어 포도 1Kg 8천원을 선착순 30명에게, 참조기 20마리 1만원에 20명 등 다양한 상품을 한정으로 기획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축산업체 ‘미경산한우’를 기간 중 POP-UP STORE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식품관 특설행사장에서 짝갈비 해체 EVENT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작업한 2등급 한우 갈비살을 100g 9900원에 판매한다.
식품관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면역력 높이는 한우를 특가로 야심차게 준비해 고객의 기호에 따라 부위별 맞춤으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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