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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미래에셋대우(006800)는 4분기 중 보유 해외 대체자산 가치 재평가에 따른 손상차손 인식이 예상된다.
다만 압도적인 자본여력을 바탕으로 조정유동성비율 규제 도입 시 수익성 악화 우려가 제한적이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또 꾸준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따른 수급 개선 효과 등을 감안했을 때 부정적으로만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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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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