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5일 코스피(+2.40%)와 코스닥(+2.16%)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25%)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30개였고 하락주는 3개에 불과했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넵튠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넵튠은 전일대비 7.69%(850원) 올라 1만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넵튠은 4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플레이위드(+4.51%) 넥슨지티(+4.38%) 네오위즈(+4.37%) 미투젠(+3.70%) 넷게임즈(+3.37%) 등이 3% 이상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넷마블(+1.61%) 컴투스(+1.25%) 엔씨소프트(+0.72%) 펄어비스(+0.39%) 순으로 높았다.
반면 데브시스터즈의 하락률이 컸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대비 0.80%(70원) 내려 86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보합세에서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드래곤플라이(-0.50%) 베스파(-0.33%)가 소폭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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