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3일 코스피(+1.88%)와 코스닥(+1.93%)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건설주(+0.97%)도 상승했다. 68개 건설주 중 상승주는 45개였고 하락주는 17개였다.
신원종합개발은 전 거래일 대비 8.73%(415원) 올라 5170원으로 건설주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3 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그 외 계룡건설(+5.07%) 삼일기업공사(+4.79%) 특수건설(+4.02%) 서한(+3.2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삼부토건은 10.58%(380원) 내린 3210원으로 건설주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3 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또 까뮤이앤씨(-2.66%) 티와이홀딩스우(-1.97%) 상지카일룸(-1.74%) 남화토건(-1.71%) 코오롱글로벌우(-1.42%) 등이 하락했다.
이 밖에 주요 건설·복합기업주로는 GS건설(+2.70%) 대우건설(+2.30%) 현대건설우(+2.27%) 현대건설(+1.30%) 대림산업(+1.29%) 대림산업우(+0.72%) HDC현대산업개발(+0.50%) 삼성물산(+0.45%) 삼성물산우B(-4.33%) 등이 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