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한 마디에 뒤집힌 우리금융…사실상 현 경영진 사퇴 압박
[부산=NSP통신] 이상철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가전매장에서 9일 첼린지 세일을 맞아 '32인치 LED TV'를 대당 44만9000원의 파격적 가격에 300대 한정 판매하고 있다.(사진)
국내 업체인 대우디스플레이가 제작한 패널을 장착했고, 대우일렉서비스에서 애프터서비스를 맡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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