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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서흥(008490)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31억원(+27% 이하 YoY), 200억원(+61%)으로 전망된다.
호실적은 건강기능식품(OEM/ODM) 사업부 덕분이다.
주요 고객사(종근당건강, 뉴스킨코리아 등)의 판매 호조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다.
3분기 건강기능식품 사업부 매출액은 605억원(+49%)으로 예상된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률은 14%로 전년동기대비 3%p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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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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