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5개년 110조원 규모’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에 3월 넷째 주(19일~23일)에 총 1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접수한 회사는 녹십자엠에스로 지난 23일 완료했다.
이에 따라 26일 현재 상장예비심사 진행중인 회사는 국내 기업 11개사와 외국기업 1개사를 포함해 총 22개사다.
녹십자엠에스는 의료용품 및 기타의약관련제품 제조업종으로 주요 제품은 진단시약, 혈액백 등이 있다.
한편, 올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총 10개사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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