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 경제 ‘마이너스 성장’…연간 성장률 1% 턱걸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이하 기구)의 자율규제평가위원회가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강령(이하 강령)에 따라 제21차 미준수 게임물을 공표했다.
강령은 확률형 아이템 결과물에 대해 개별 확률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으며, 확률정보 표시 위치를 이용자의 식별이 용이한 게임 내 구매화면 등에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
평가위가 공개한 이번 미준수 게임물은 지난 7월 31일 기준으로 총 15종(온라인게임 3종, 모바일게임 12종)이었다.
▲도타2(밸브) ▲총기시대(펀플러스) ▲브롤스타즈(슈퍼셀) ▲에이펙스 레전드(리스폰엔터테인먼트) 등은 여전히 그 이름을 올렸다. 랜덤 다이스(111%)를 제외하고 대부분 해외게임이다.
사실상 국내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가 얼마나 해외업체들에게 무시당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평가위는 “올해 초부터 자율규제 전체 준수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자율규제 미준수 업체들에게 적극적으로 접촉을 시도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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