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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의 3분기 영업이익은 1795억원(QoQ +446%, YoY -43%)을 기록할 전망이다.
PE/PP는 글로벌 포장용 패키징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한 영향으로 재고는 낮고 글로벌 가동률은 높기에 견조한 업황 흐름이 예상된다.
자동차/타이어업체의 생산 재개에 따른 BD의 반등과 ABS/PC의 추가적인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MEG는 역내 공급 부담이 상존하나 폴리에스터 가동률이 상승을 감안하면 점진적인 반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특히 롯데첨단소재는 ABS호조로 뚜렷한 개선세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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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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