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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니콜라(NKLA.US)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48.2만에 불과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800만원과 -$1억으로 투자에 따른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니콜라는 내년부터 BEV 판매를 통해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내년 BEV 600대 판매에 따른 매출액 $1.5억, 2024년에는 BEV 7000대, FCEV 5000대 판매와 수소충전소 24기 완공을 통해 매출액 $32억 달성과 EBIT 기준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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