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대한항공은 ‘10월부터 전 직원 무급휴직 검토’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19일 대한항공은 알림 자료를 통해 “대한항공은 전 직원 무급휴직을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대한한공은 현재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순환 휴직을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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