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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조감도(이미지=현대엔지니어링)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2일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5번지에 지하 6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5㎡~77㎡, 총 210실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25㎡ 9실 ▲27㎡ 12실 ▲28㎡ 15실 ▲43㎡ 15실 ▲44㎡ 9실 ▲46㎡ 15실 ▲53㎡ 75실 ▲54㎡ 15실 ▲62㎡ 15실 ▲76㎡ 15실 ▲77㎡ 15실이다.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태양광발전설비를 갖추고 건물에너지효율등급 예비 인증과 녹색건축 예비 인증을 받았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설동 92-62 일원에 마련된다. 청약은 오는 15일~16일 2일간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22일, 정당 계약은 24일~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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