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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쌍용건설이 신입사원 약 30명을 채용에 나선다.
채용은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부문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국내영업 ▲경영관리 총 8개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및 2020년 8월 졸업예정이며 국내·외 현장 근무 가능자로 건설 관련 기업 인턴 경험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면접 전형 순으로 각 단계에서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한 뒤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2020년 7월 초에 입사하게 되며 1개월간 신입사원 연수 과정 후 일정 기간(6개월~1년) 국내현장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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