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서한이 대전 유성 둔곡지구에서 선보인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이 전 주택형 1순위 당해지역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은 2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에서 ▲1단지 43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875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4.28:1 ▲2단지 36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63명이 청약해 평균 30.09:1 경쟁률로 각각 1순위 당해 지역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2단지 전용 84㎡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32.42:1을 나타냈다.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 5월 8일, 정당계약은 5월 19일~23일까지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있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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