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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박광석 기자 =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 꽃새미마을에서 오는 31일까지 ‘제1회 참새미 허브 나라 얼음축제’가 열리고 있다. 참새미 허브나라 얼음축제에는 얼음눈꽃 돌탑 분수 나무터널 등 볼거리와 안전뱅이 스케이트 타기 얼음길 거닐기 얼음돌탑 둘레길 걷기 얼음썰매 끌기 등 체험장이 준비돼 있다. 또한 허브비누 만들기 허브양초 만들기 아름다운 문패 만들기 떡메치기 손두부 만들기 장아찌 만들기 등 각종 생활체험과 허브꽃 관람 허브차 시식 다육이전시관 관람 등도 할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송년과 희망찬 신년의 시작을 전해주고자 아름다운 얼음꽃을 피우는 축제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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