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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유기농식품 기준 인증을 받은 호주 순수 유기농 코스메틱 브랜드 ‘마이에센스’가 지난 1일, 스킨 케어부터 메이크업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을 그랜드 론칭했다.

마이에센스에 따르면, 마이에센스는 미국의 농림성(USDA),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호주 최고의 유기농 공인 인증 기관인 ACO 등 국제적으로 가장 인정 받는 기관으로부터 유기농 식품 기준 인증받았다.

마이에센스는 제품의 95% 이상이 유기농 성분으로 이뤄졌으며 pH 조절액, 인공색소, 농도 조절액, 방부제와 같은 인체에 유해한 합성 기능성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

특히, 마이에센스는 스킨 케어, 바디 케어, 헤어 케어 라인은 물론, 유기농 브랜드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메이크업 라인까지 갖추고 있어 메이크업으로 인한 피부 손상까지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저온배합법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유기농 과일, 열매, 씨앗과 허브들의 영양소와 활성 성분을 제품에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마이에센스의 한국 공식수입 업체인 보고글로벌 엄주천 대표는 “유기농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마이에센스는 95%이상의 높은 유기농 원료 함량을 철저하게 준수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확실한 신뢰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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