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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갓세븐(GOT7)이 가온 소매점 주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11일 발표된 가온 소매점 앨범 주간차트에 따르면 갓세븐 새 앨범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이 가온차트 2019년 45주차(11.03~11.09)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 앨범은 한 주 동안 10만6184장이 판매되며 최고 판매량을 나타냈다. 으로 1위에 랭크 되었으며, 가장 많이 팔린 시간대는 지난 4일 오후 12시였다.
2위는 이진혁의 ‘S.O.L(솔)’, 3위는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Time_Slip(타임슬립)’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45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3일 태연(TAEYEON) ‘Purpose(퍼포즈)’, 4~5일 갓세븐 ‘Call My Name’, 6일 슈퍼주니어 ‘Time_Slip’, 7일 에이스(A.C.E) ‘UNDER COVER : THE MAD SQUAD(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 ’, 8일 갓세븐 ‘Call My Name’, 9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꿈의 장: MAGIC(매직)’이 각각 1위에 랭크됐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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