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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뉴이스트(NU`EST)가 가온 소매점 주간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28일 발표된 가온 소매점 앨범 주간차트에 따르면 뉴이스트 일곱 번째 미니 앨범 ‘The Table(더 테이블)’이 가온차트 2019년 43주차(10.20~26)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한 주 동안 11만3530장의 판매고를 올려 이 기간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1일 오후 3시에 가장 많이 팔렸다.
2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꿈의 장: MAGIC(매직)’ 앨범이, 3위는 데이식스(DAY6) ‘The Book of Us : Entropy(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가 각각 차지했다.
43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20일 에이비식스(AB6IX) ‘6IXENSE(식스센스)’, 2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꿈의 장: MAGIC’, 22~26일 뉴이스트 ‘The Table’이 각각 1위에 랭크됐다.
한편 뉴이스트의 미니 7집 ‘The Table’은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 차트 음반 부문 주간(10.21~27)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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