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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유동훈이 S&A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S&A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개성있는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을 두루 갖춰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 유동훈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동훈은 연극 ‘날 보러와요’에 이규형과 더블 캐스팅되며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S&A엔터 측은 앞으로 유동훈이 연기자로 더 높이 도약하는데 회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S&A엔터에는 예수정 신현종 이남희 전국향 이지하 등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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