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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멀티클라우드는 2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지난해 가트너와 IBV의 조사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률은 50%, 멀티클라우드 도입률은 85%를 기록했다.
기업이 멀티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이유는 유연성 때문이다.
각 클라우드의 기능을 비교해 상황별 최적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하나의 서비스에 종속되어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로 옮기기 힘들어지는 락인(Lock-in) 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멀티클라우드 도입률은 90%이며 3년 내 98%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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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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