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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3분기 영업이익 243억원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9-09-30 08:4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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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매일유업(267980)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낮은 기온과 강우량 증가, 그리고 2분기에서 이연된 광고선전비 등의 판관비 부담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3%, 13.4% 증가한 3480억원(컨센서스 3558억원), 243억원(252억원)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는 경쟁사 대비 양호하고 4분기에는 다시 영업이익률이 7%대로 상승할 것으로 보여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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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투자해 온 발효유와 커피음료의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이 상승하며 마진율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또 매출액 비중이 가장 큰 우유에서도 점유율이 오르고 있다.

수익성이 가장 우수한 분유에서는 출산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이 올라 상대적으로 이익을 잘 방어하고 있다.

이러한 매일유업의 경쟁력 상승은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의 강화, 마케팅 개선, 또 유기농 브랜드 상하를 확대시킨 것과 같은 시장 선도적 투자 및 제품력 향상 노력에 기인한다.

분유 경쟁사의 경우 브랜드 이미지 하락, 커피 경쟁사의 경우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 미완으로 매일유업 대비 실적이 저조하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매일유업의 상대적 선전은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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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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