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현대건설(000720)의 상반기 신규수주 달성률은 47.7%로 무난했는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해외에서의 수주 소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마르잔 패키지 6, 12번 수주가 2분기에 인식된 이후 3분기 새로운 수주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조윤호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주택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내년까지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성장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해외수주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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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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