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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2분기 글로벌 도소매 전년동기대비 감소…연간판매도 감소 전망

NSP통신, 김희진 기자, 2019-08-06 13:0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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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제너럴 모터스(GM.US)는 합작법인인 중국을 제외한 2분기 글로벌 도매판매는 112만9000대(-6% (YoY))로 북미 87만대(-6%), 아시아·기타 25만9000대(-8%)다.

중국 도매판매는 73만1000대(-22% (YoY))로 이를 포함한 글로벌 도매판매는 186만대(-13%)다.

글로벌 소매판매(중국포함)는 194만대(-6% (YoY))로 북미 87만6000대(-4%), 중국 75만4000대(-12%), 남미 16만3000대(-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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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매 점유율은 10.7%(-0.4%p (YoY))이고 지역별로는 북미 15.8%(-0.3%p), 중국 12.3%(-1.3%p), 남미 15.1%(+0.6%p)다.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은 각각 361억달러(-2% (YoY))·30억달러(-6%)·24억달러(+1%), 영업이익률 8.4%(-0.3%p)다.

믹스·가격정책 개선이 각각 3억·6억달러 증가요인이었지만 판매감소·중국지분법이익감소·Lyft 및 PSA의 가치 하락이 4억·4억·2억달러 감소요인으로 작용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GM크루즈의 영업이익은 -3억달러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GM은 북미·중국·남미 위주로 판매가 부진하면서 2분기 글로벌 도매·소매가 전년 동기대비 13%/6% 감소했다”며 “연간 판매도 감소하면서 매출액이 정체·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전체 이익의 대부분을 북미 시장, 특히 픽업·SUV 세그먼트에서 걷어들이고 있다”며 “믹스 개선과 원가절감 효과가 지속될 수 없는 바 이익 성장이 제한적이다”고 전망했다.

GM은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에 외부투자를 추가 영입했고(기업가치 190억달러), 전기차 부문에서는 혼다와 배터리 셀 및 타 부품에서 협력하고 있다.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단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밸류에이션이 낮고 미래기술에 대한 준비 상황이 타 완성차 대비 양호한 편이라 장기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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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희진 기자 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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