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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인위적 웨이퍼 감산 업다” 강조…갤럭시폴드 9월부터 한정된 국가와 수량만 판매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07-31 16:29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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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 반도체 2기 공장은 2019년 말, 평택 반도체 2기 공장은 2020년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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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가 31일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컨콜을 통해 일본의 수출규제 등에 따른 무역마찰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삼성전자는 “인위적인 웨이퍼 감소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 더불어 “반도체 라인 운용은 수요변동 상황에 따른 탄력적 운영을 할 것”이라며 당당한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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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K하이닉스는 D랩과 낸드플래시 관련 감산 계획을 공식화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데이터센터의 서버 D랩 제고가 소진됐고 모바일에서도 D랩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낸드 부분도 가격의 탄력성 효과와 가격의 저점인식 확대로 2분기 제고수준이 상당부분 감소했다”며 “하반기 계절 성수기 영향과 투자가 병행될 경우 가격이 안정화되고 업황 역시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지속적인 대외환경 변동성 클 것”이라며 속단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공장 설립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 반도체 2기 공장은 2019년 말, 평택 반도체 2기 공장은 2020년 완공 예정”이라며 “시안 2기는 중장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계획대로 20년 초에 가동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택의 경우는 구체적 일정은 미정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에 대해 “갤럭시 폴드는 새로운 기술과 자재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제품으로 9월부터 한정된 국가에, 한정된 수량만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향후 다양한 폴더블 라인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갤럭시노트10에 대해서는 “신모델 갤럭시노트10은 더욱 직관적이고 보다 파워풀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며 “5G 네트워크에도 최적화된 만큼 갤럭시노트9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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