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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DIP통신] [이상철 기자] = 정현태 남해군수가 13일 오전 남해읍 토촌마을에서 시금치 파종 작업을 하고 있다.
남해 ‘보물섬 시금치’는 해풍을 맞고 자라 각종 미네랄 함유량이 풍부하고 신선도가 오래 유지돼 전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효자작목.
지난해 939ha에 파종해 247억 원의 소득을 올려 지난해보다 37억원이나 더 팔려나갔다.
높은 수익성으로 올해에는 재배면적이 1,566ha 지난해보다 66%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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