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기대감
HD현대重, 듀폰과 암모니아엔진 전용 보호복 개발 ‘상향’…조선업 안전 표준 주도
[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양천구청장 재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승제 예비후보와 한나라당 강성만 예비후보의 정책 연대 협약식이 무산됐다.
무소속 김승제측은 강성만측의 사정으로 2시에 예정된 정책협약 기자회견이 연기됐다고 밝히고 추후 일정이 잡히는대로 다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현재 한나라당 강성만 예비후보측은 아무런 설명이나 해명을 하고 있지 않다.
한편, 두 예비후보의 정책 연대 협약식은 당초 오후 2시 양천구 목동 대학학원에 위치한 김승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keepwatch@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