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섭섭해도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라”…김문수에 포용 강조
[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양천구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 양천구 해누리타운 아트홀 2층에서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대부분이 미숙련자 및 고령자 등으로 재해발생 위험성이 높은 산재 취약 계층임을 감안해 교육을 통해 사업장 안전관리 및 근로자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각 사업장별 사고 예방법 ▲ 근로자건강관리 ▲고령근로자 재해예방법등 참여자 눈높이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안전예방에 대한 인식 강화 및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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