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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오리온(271560)의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554억원(YoY +7.5%), 576억원(YoY +45.5%)을 기록할 전망이다.
실적 회복은 6월부터 본격화될 것이다.
중국 신제품의 출시 시점이 5월 중순이고 베트남 초코파이 재고 이슈가 5월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러시아는 작년 상반기 딜러 구조조정 기인한 기저효과로 견조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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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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