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김윤 양천구청장 민주당 예비후보는 새터민을 위한 사회적 기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윤 예비후보는 “서울시 중 ‘새터민의 주민화’ 정책이 절실한 곳이 양천구”라며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취업 및 일자리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양천구에는 2010년 기준 1170명(남 454명, 여716명) 총 690세대의 새터민이 거주하며, 이는 서울시 전체(5308명)의 22%에 해당한다.
keepwatch@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