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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새터민 위한 사회적 기업 마련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1-09-18 09:27 KRD7
#김윤

[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김윤 양천구청장 민주당 예비후보는 새터민을 위한 사회적 기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윤 예비후보는 “서울시 중 ‘새터민의 주민화’ 정책이 절실한 곳이 양천구”라며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취업 및 일자리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양천구에는 2010년 기준 1170명(남 454명, 여716명) 총 690세대의 새터민이 거주하며, 이는 서울시 전체(5308명)의 2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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