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섭섭해도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라”…김문수에 포용 강조
[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강성만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이 오는 10월 26일 치러지는 양천구청장 재선거에 23일 예비후보로 등록 됐다.
이로써 양천구청장 예비후보에 등록된 한나라당 소속은 최용주, 조규성, 이재식, 김승제, 강성만 등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강성만 양천구청장 예비후보는 1961년 3월 17일 생으로 50세이고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행정학 박사, (사)국회입법정책연구회 선임연구위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전 사장 한나라당 전 부대변인 및 윤리위원을 역임했다.
keepwatch@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