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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수필가 허지영 작가가 서비스직종의 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문학강연에 초대돼 특강을 펼쳤다.
허 작가는 이날 강연을 통해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적인 고충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세가지 요소에 대해 전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감정노동자에 대해 “자신의 감정과 상관없이 일을 하면서 요구되는 감정을 행하는 노동자를 말한다”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서비스 업종뿐만 아니라 폭 넓은 범주로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감정노동자에 속한다”고 정의를 내렸다.
이어 “감정노동자들에게는 △긍정성향상 △대인관계 함양 △스트레스관리 능력 배양 등 3가지가 필요하다”라며 “이 요건을 갖추게 된다면 사람을 대하면서 발생하는 심리적인 문제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우리는 모두가 감정노동자의 삶을 살아간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며, 그 마음은 바로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부터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지영 작가는 ‘하루 10분 책쓰기 수업’ ‘여자의 인생을 바꾸는 자존감의 힘’ 등 다수를 집필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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