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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에서 매월 발간하고 있는 월간 ‘서울경제’가 8월호부터 전면 개편돼 이슈 중심의 생생한 경제정보를 무료로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리뉴얼 된 ‘서울경제’는 표 및 그래프 등 디자인 개선을 통해 어려운 경제정보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안 및 이슈 중심으로 컨텐츠 구성을 통해 서울의 생생한 경제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월간 ‘서울경제’는 홈피 및 이메일, 전자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에게 생생한 경제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매월 620부 발간, 전체 404곳에 오프라인으로 배포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경제진흥본부 홈페이지와 전자책 서비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홈페이지, SDI웹진의 이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구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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