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서장 황재규)는 주택에 침입해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0대 A 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 씨는 사전에 범행도구를 준비해 지난 1월 15일과 지난달 10일 용인시에 있는 피해자 B 씨 등 집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은 압수한 피해품은 피해자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며 A 씨로 부 터 피해물품을 사들인 중고매매 업체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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