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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클리닉웰, 권철현(아래 왼쪽) 허기도. <사진제공=KNN>

[부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이 주말 프로그램으로 안방 공략에 나섰다.

7월 9일 오전 8시 35분에 방영되는 ‘공개클리닉 웰’에서는 최성호 침례병원 신경과장이 출연, 일반적인 통과 질병의 증상으로 찾아오는 두통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 두통과 어지럼증의 차이에 대해 알려준다.

이어 10일 오전 8시에 찾아가는 ‘조승완의 파워토크’에서는 권철현 전 주일대사와 허기도 경남도의회의장을 초대해 동일본 지진과 독도 문제 등 일본에서 보낸 지난 시간들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또 민선5기 경남도의회의 첫 1년의 성과와 과제를 진단해보고,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지방자치 20년에 대한 보완점을 살펴본다.

jym196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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