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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평생학습도시 부산연제구(구청장 이위준)가 7월 한달간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마인드맵으로 배우는 청소년 세계사, 토요 평생학습 체험광장, 연제아르미 아카데미, 연산3동 새마을문고 밤골작은도서관 개관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마인드맵으로 배우는 청소년 세계사’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8월 26일까지 배산작은도서관에서 열린다.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토요 평생학습 체험광장’은 7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마트 연제점에서 열린다.
‘제30회 연제아르미 아카데미’는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을 위해 개최된다. 7월 13일 오후 2시 구청 구민홀에서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 강사를 초청해 운영된다.
한편 연제구 4번째 작은도서관인 ‘연산3동새마을문고 밤골작은도서관 개관식’이 7월 14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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